이 편지는 2026년 1월 1일부터 시작된, 작은 아침 편지예요. 처음엔 제 오픈카톡방에 계신 분들께 매일 무언가 하나쯤 드리고 싶어서 시작했어요. 영상은 자주 올리기 어렵고, 긴 이야기는 매일 읽기엔 부담스러우니까요. 대신 하루에 하나쯤, 오늘 날짜에 맞는 역사 속 장면과 그 안에 숨어 있는 심리학 이야기를 건네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그렇게 거의 1년을 쓰다 보니, 아끼는 편지들이 제법 쌓이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그중에서도 특히 마음에 남는 이야기들을 골라,매주 월요일 아침 집사님의 받은편지함으로 보내드리려 합니다.
편지는 보통 이런 흐름으로 구성돼요. 오늘 날짜에 있었던 역사 속 장면 하나. 그 장면을 심리학의 눈으로 바라보기. 그리고 오늘 하루 실천해볼 것 하나.
제 편지가 하루를 통째로 바꿔드리진 못하겠지만, 오늘을 해석하는 방식에는 변화를 줄 수 있다고 믿어요. 그러니 매주 완벽하게 읽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어떤 날은 천천히 곱씹어 읽고, 어떤 날은 맨 끝에 첨부드리는 '오늘의 질문' 한 줄만 가져가셔도 충분합니다.
그럼 다음주 월요일 아침, 오늘 날짜에 맞는 첫 편지로 찾아뵐게요. 아 참, 영상으로도요! 편지 읽으시느라 영상 놓치시면 안돼요ㅋㅋㅋㅋㅋ